건강의 초대

건강해지는 꿈의 씨앗을 심으세요!

평안하십니까? 황성주입니다.
먼저 이곳까지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짧게나마 건강 메세지를 드리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몸은 인격의 그릇이요. 삶의 거울입니다. 그래서 몸이 무너졌다는 것은 잘못된 식생활, 운동 부족, 스트레스, 공해, 음주, 흡연 등이 원인이 되어 복합적으로 불균형적인 삶이 몸에 반영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건강은 우연의 산물이 아니고 스스로 심으면서 거두는 것이고 한번 건강을 체험하게 되면 그 소중함을 깊이 알게 됩니다.
불규칙한 생활환경 속에서 스스로 창조적인 대안을 가지고 건강에 플러스가 되는 방향으로 과감하게 전환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매일 분주한 생활 속에서 플러스건강법의 효과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다 쉽게 플러스건강 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스트레스 관리', '신체활성화', '건강한 식생활' 3가지 핵심내용을 간단하게 제안 드립니다.

1. 스트레스 관리, 인생의 양념일 수도 있고 건강을 갉아먹는 적일 수 있습니다.
치열한 삶의 현장에 있는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스트레스는 건강한 방법으로 없애야 합니다. 음주, 흡연, 오락, 컴퓨터 게임, 경마처럼 지나치게 하면 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것들은 경계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은 건강하지 못한 방법으로 해소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깁니다. 끝나고 나면 더 큰 고통을 받습니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건강한 해소법으로 전환하느냐, 이것이 과제입니다. 전환을 해야 삽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전환을 해야 합니다.

2. 신체활성화, 건강의 맥입니다.
올바른 생활 습관, 즐거운 일과 취미생활, 휴식, 운동을 통해서 신체 활성을 높이십시오. 아침 조깅으로 잠들어 있는 몸을 깨우고 등산을 통해 대자연을 알아가고 전화나 메신저로만 대화하지 말고 몸을 움직여 직접 만나십시오. 이러한 생활습관과 운동이 쌓이면 우리 몸은 저절로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3. 건강한 식생활, 매일 더 좋은 선택을 하세요.
식생활의 핵심은 '몸과 음식과의 일체감'입니다. 내가 먹는 대로 몸이 만들어집니다. 식생활이 즐거워야 플러스 요인이 됩니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을' 선택하십시오. '탄산음료' 대신 '두유'를, '커피' 대신 '녹차'를, '과자' 대신 ' 고구마나 감자'를 드세요. 몸에 좋은 음식만 고집하다 금방 포기하는 것보다 좀 더 유연하게 식생활을 하는 것이 실천하기 좋습니다. 건강에 더 좋은 선택을 연습하세요.

오늘도 행복과 건강의 주인공이 되는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